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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불렀던 국어 31번…2020학년도 수능 '물' 부을까

작성자 : 이강 작성일 : 조회수 : 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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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9정시지원 전략설명회를 찾은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자료집을 살피고 있다.(뉴스1 DB) ? News1

 

올해 고3이 응시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영역 31번 등 불수능 여파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난이도 조정을 예고한데다 상위권 재수생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재수생 강세는 더욱 도드라질 전망이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 수능은 지난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지난해 상위권 학생들이 국어영역으로 고전했다"면서 "올 수능은 쉽게 출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언급도 올 수능 난이도 하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다. 

어려운 문항으로 논란이 된 국어영역에 대해 이창훈 평가원 수능본부장은 "국어 31번과 같은 경우는 상당히 긴 지문에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당한 사고력이 요구되는 초고난도 문항"이라며 "앞으로는 과도하게 긴 지문과 사고력 과정이 과도하게 복잡한 문항의 출제는 지양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352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