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Day

뉴스 이강학원 최신 소식입니다.

HOME 학원소개 뉴스

대치동 수준 강의로 수능과 수지 내신 확실히 잡는다

작성자 : 이강 작성일 : 조회수 : 26090

                 

과거 수지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치동으로 원정 수업을 가는 사례가 많아 대치 수준의 강의로 수능과 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이강학원 수지캠퍼스(이하 수지이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의 강의로 실력을 만들고 SKY 및 의대 합격생을 수백 명이나 배출한 입시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고1~2 입시를 책임지고 있는 수지이강학원을 찾았다.

00127773_P.jpg


영어 최다 1등급 배출 & 성적 상승률 98%,
수지에서도 계속된다


수능 기본기를 다지면서 내신 1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주요 과목에 최강의 강사진을배치한 수지이강. 개원 1년여 만에 수지지역 각 고교 최상위권을 길러내면서 그동안의 내공을 증명했다. 전 수능 출제위원이면서 메가스터디 매출 성장률 1위/최다 1등급 배출, 성적 상승률 98%를 기록한 수지 이강 영어를 총괄하는 김석환 강사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수강생의 35% 이상이 안정적 1등급을 유지하며 ‘1등급 제조기’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수지지역 내신의 특성을 분석해 보면 어법성 판단 문제 유형, 어휘 추론 유형에서 변별력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문의 입체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변형문제 풀이가 수반되어야만 실제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석환 강사는 매주 주간 완전학습지인 ‘주간 김석환’을 배부해 요일별로 해야 할 공부를 세세하게 지정해 줌으로써 무엇을 공부해야 할 지 고민 자체를 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수지지역 고1~2 영어 내신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수학, 강사1 + 조교3 완벽한 개별 관리로
1등급 만들어


 수지이강 수학은 대치동 스타강사 출신으로 북일고, 성남외고, 수원외고 등 특목자사고 최상위권을 책임지도 할 만큼 실력자로 알려진 이경규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상위권반과 정규반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 수학은 한 학생당 강사 1명에 조교 3명이 밀착해서 관리할 만큼 완벽한 클리닉 시스템을 갖췄다.


“학생의 개별적 차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강요되는 수업과 숙제는 ‘수포자’로 만드는 지름길이죠.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응용할 줄 아는 힘이 있어야 해요. 그날 배운 것은 그날 완벽하게 알 때까지 클리닉 시스템을 강화한 이유입니다.”


1대 1로 학생과의 협의해 과제를 조정하기 때문에 학생마다 과제의 양은 다를 수밖에 없다. 재원생들은 한 학기에 5~7권의 시중 문제집을 풀고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3회독 복습한다. 성적 상승에 초점을 두고 지도하는 중위권의 경우 현 수준에 맞는 개별 밀착 지도가 이루어진다.

00127774_P.jpg 00127775_P.jpg


국어, 기본-실전-고난도 훈련-서술형
1등급 만드는 4단계


1학년 국어를 책임지고 있는 오혜영 강사는 유웨이에듀, 서초대치 메가스터디 고1~2 강의최다 누적 수강생을 보유할 만큼 실력자로 학교별 특성에 따른 단계별 강의와 서술형 만점을 위한 첨삭까지 완벽한 관리로 단기간에 국어 전교 1등과 만점자들을 배출해냈다. 


“수지지역 국어 내신은 외부 연계 비율이 높고, 지문의 성격도 문학에서부터 인문 제재까지 폭넓습니다. 외부지문이 서술형 문제까지 엮여 수능사고력과 분석력이 약하면 절대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어요. 이를 위해 교과서 분석→실전문제→고난도 유형 분석→서술형 마무리→학교별 특성에 따른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와 첨삭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능에서 33.3%를 차지하는 고2 문학을 맡은 이정수 강사는 전 세종과고 교사, 대치/분당/서초이강, 이투스 스타강사로 학교별 교과서 및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는 수업으로써 내신 만점을 만드는 완벽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고2는 2012 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입니다. 이는 2018학년도 고2 국어의 핵심이 여전히 ‘문학’이라는 뜻입니다. 문학을 감(感)으로 읽는 시대는 지났어요. 올바른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읽어내야 합니다.”